뜬다 하면 난립...프랜차이즈 가맹점끼리 "생존경쟁"(KBS 기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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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7-27 12:59 조회2,490회 댓글0건본문
다음 출처의 기사에서 보듯이 최근 프랜차이즈 경쟁의 심화가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일부 프랜차이즈 본사는 본사의 가맹점 바로 옆에 비슷한 브랜드를 입점시키는가 하면 비슷한 컨셉의 가맹점들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가맹점주의 이익을 우선시해야 하는 프랜차이즈 본사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채 단기적 이익만 챙기고 빠지겠다는 전략으로밖에 해석될 수밖에 없는데요~
당연히 이런 상황에서는 본사는 돈을 벌어도 가맹점은 살아 남기 조차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본 사((주)파스타리코)는 가맹점주의 입장에 서서 철저한 가맹점 상권의 분석 및 보호를 통하여 가맹점의 이익을 극대화하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파스타리코는 가맹점주님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1. 철저한 상권 분석을 통하여 최고의 입지를 찾아드리겠습니다.
2. 지속적이고 새로운 메뉴의 개발을 통하여 늘 "파스타리코"가 경쟁우위에 서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3. 상권의 철저한 보호를 약속드립니다.
4. 점주님들의 권익과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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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리코에서 그 해답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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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1&oid=056&aid=0010196469&cid=883574 (일자: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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